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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주여행3

[경주 모녀여행 Ep.3] 이치니산도 마지막 '딸기산도' 겟! & 경주 미피하우스 한정판 키링 득템기 🍓 운명처럼 만난 마지막 하나! '이치니산도'황리단길을 걷다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을 정도로 줄이 길었던, 바로 후르츠 산도 전문점 '이치니산도(ICHINI SANDO)'입니다.가게 앞에 붙은 안내문을 보니 "매일 새벽 경매장을 찾아 최고의 과일을 고른다"는 문구가 신뢰감을 팍팍 줍니다.⏰ 판매 시간 (웨이팅 필수?)• 1차: 11시 30분 ~• 2차: 14시 30분 ~추가 생산을 하지 않는 곳이라 늦게 가면 못 먹는 곳인데, 제가 갔을 때 12시 30전도였고 망고, 말차 딸기는 이미 솔드 아웃이더라구요.그런데 세상에! '딸기산도' 제 앞에서 딱 하나가 운명처럼 남아있지 뭐예요?망설임 없이 바로 제가 '겟' 했습니다. (이럴 때 여행의 희열이 느껴지죠!)🥪 솔직 맛 평가소중하게 모셔온 딸기산도와 믹.. 2026. 1. 15.
[경주 모녀여행 Ep.2] 커피플레이스 '직원용 라떼' & 황리단길 소품샵 투어 ☕ 경주 커피 찐맛집, '커피플레이스'뜨끈한 콩국으로 속을 달래고 나니, 카페인이 당기더라고요.경주에 오면 꼭 가봐야 한다는 커피 맛집, '커피플레이스(Coffee Place)'로 향했습니다.하얀 외벽에 우드 톤의 입구, 화려한 대형 카페는 아니지만, 차분하게 커피 향을 즐기기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분위기였어요.🤫 메뉴판에 숨겨진 히든 메뉴? '직원용 라떼'이곳의 시그니처라는 '직원용 라떼(Staff Latte)'를 주문했습니다. 이름부터 호기심을 자극하죠?메뉴판을 보니 “차가운 우유에 에스프레소 더블이 올라간 진한 라떼” 라 적혀있듯이 아이스만 가능하고 가격도 4,000원으로 아주 착합니다.나온 커피를 보니 일반 라떼보다 우유 양은 적고 에스프레소의 농도가 진해 보입니다.한 모금 마시는 순간, "와.. 2026. 1. 15.
블루리본이 몇 개야? 경주 아침 추천 '원조콩국' 웨이팅 및 메뉴 추천 경주 여행의 시작, 속 편한 아침 식사.엄마와 함께 떠난 경주 여행!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바로 '경주원조콩국'입니다.경주에 오면 꼭 아침으로 이걸 먹어야 한다고 해서, 아침 9시 오픈 시간에 맞춰 부지런히 움직였습니다.👀Since 1956, 오픈 전부터 줄 서는 집가게 앞에 도착하니 "Since 1956" 이라는 간판이 가장 먼저 눈에 띕니다. 무려 60년이 넘은 노포라니, 맛보기도 전에 기대감이 올라갔습니다.저희는 오픈 시간인 9시에 맞춰서 갔는데, 세상에... 이미 가게 앞에는 먼저 온 손님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계시더라고요. 역시 소문난 맛집은 부지런해야 하나 봅니다.가게 창문에 붙어있는 수많은 '블루리본 서베이' 스티커들이 이 집의 내공을 증명해 주는 것 같았어요. 내부는.. 2026. 1. 15.